형지영 | 어피티 PD

밀레니얼 여성을 위한 금융 생활 미디어 '어피티'에서 PD(이자 디자이너이자 콘텐츠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어피티가 첫 직장으로, 구독자들의 머니메이트로서 함께 성장 중. 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닌 수단임을 명심하며 돈 뒤에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를 만든다. 돈과 관련된 tmi는 언제나 환영! 일상 속에서 스스로 발전적인 발자취를 남기는 것을 목표로 살고 있다. (jigong@uppity.co.kr)

"마음이 무너지더라도 금방 회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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