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비하인드 더 북 : 체인지메이커의 이야기> ➃
체인지메이커의 책장
나만의 단단한 일상을 만들고 싶나요? 체인지메이커의 일과 삶에 영향을 준 책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에게 영감을 줄 한 페이지를 펼쳐보세요!
이수인 에누마 대표 추천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이수인
'인생에서 벌어진 모든 배움의 시간과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배움의 기회들에
한 없는 감사를 보낸다.'
노순호 동구밭 대표 추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짐콜린스
'우리에게 위대한 기업만 있다면 풍요로운 사회를 건설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위대한 사회를 건설하지는 못할 것 이다.'(p.8)
은초롱 점프 대표 추천
<피프티 피플>, 정세랑
'문득 주인공이 없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모두가 주인공이라 주인공이 50명쯤 되는 소설, 한사람 한사람은 미색밖에 띠지 않는다 해도 나란히 나란히 자리를 찾아가는 그런 이야기를요' (작가의 말 중)
박혜민 뉴웨이즈 대표 추천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그러니 여러분 앞으로의 20년을 버텨내세요. 쉬운 일은 아닐 테지만 모퉁이가 찾아오면 과감히 회전하세요. 매일 그리되 관절을 아끼세요. (중략)
20년 후에 스스로도 놀랄 다음 단계를 맞닥뜨리게 되면 오늘 이 날을 떠올려 주십시오. 제 어설픈 말들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함께 있는 동료들을 기억하고 성취를 서로 알아봐 주십시오. 불꽃놀이 같은 기쁨을 느끼십시오.'(p.229)
홍승현 진저티프로젝트 팀장 추천
<산책하듯 가볍게>, 정우성
'요즘의 냉소주의는 세상을 등지지 않습니다. 그럴 용기도 철학도 없어요. 세상의 모퉁이에서 팔짱을 끼고 있지 자기만의 철학으로 세상을 조롱하며 메시지를 던지지도 않습니다. 그럴 실력이 없어요.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 만드는 사람, 그걸 공개하는 사람에게 열린 무대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취할 기회가 열릴 거라고 앞선 위인들이 증언합니다. 다행히 세상은 냉소주의자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거든요.'(p.167, 169)
김하영 LiNK(Liberty In North Korea) 프로그램팀 코디네이터 추천
<마지막 몰입>, 짐 퀵
'어떤 일을 책임질 때 우리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큰 힘을 갖게 된다'(p.111)
박원진 에이유디 이사장 추천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안보인다.'
'네가 네 장미에 소비한 시간 때문에 네 장미가 그토록 중요하게 된거야.'
최현웅 씨드앤 대표 추천
<이 땅에 태어나서>, 정주영
'너 끝까지 해봤냐'
'최선을 다하면 안 되는 게 없다'
홍윤희 무의 이사장 추천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 김지우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
이지은 모레상점(임팩토리얼) 대표 추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성장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 이상 믿지 않는 법을 배우는거야.”(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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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인지메이커 10인의 이야기
#2 에필로그 : 성수동을 체인지메이커 동네로 만들다
#3 별책부록 : 성수동 체인지메이커 100인의 이야기
전시 <비하인드 더 북 : 체인지메이커의 이야기> 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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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이수인
'인생에서 벌어진 모든 배움의 시간과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배움의 기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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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호 동구밭 대표 추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짐콜린스
'우리에게 위대한 기업만 있다면 풍요로운 사회를 건설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위대한 사회를 건설하지는 못할 것 이다.'(p.8)
은초롱 점프 대표 추천
<피프티 피플>, 정세랑
'문득 주인공이 없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모두가 주인공이라 주인공이 50명쯤 되는 소설, 한사람 한사람은 미색밖에 띠지 않는다 해도 나란히 나란히 자리를 찾아가는 그런 이야기를요' (작가의 말 중)
박혜민 뉴웨이즈 대표 추천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그러니 여러분 앞으로의 20년을 버텨내세요. 쉬운 일은 아닐 테지만 모퉁이가 찾아오면 과감히 회전하세요. 매일 그리되 관절을 아끼세요. (중략)
20년 후에 스스로도 놀랄 다음 단계를 맞닥뜨리게 되면 오늘 이 날을 떠올려 주십시오. 제 어설픈 말들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함께 있는 동료들을 기억하고 성취를 서로 알아봐 주십시오. 불꽃놀이 같은 기쁨을 느끼십시오.'(p.229)
홍승현 진저티프로젝트 팀장 추천
<산책하듯 가볍게>, 정우성
'요즘의 냉소주의는 세상을 등지지 않습니다. 그럴 용기도 철학도 없어요. 세상의 모퉁이에서 팔짱을 끼고 있지 자기만의 철학으로 세상을 조롱하며 메시지를 던지지도 않습니다. 그럴 실력이 없어요.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 만드는 사람, 그걸 공개하는 사람에게 열린 무대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취할 기회가 열릴 거라고 앞선 위인들이 증언합니다. 다행히 세상은 냉소주의자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거든요.'(p.167, 169)
김하영 LiNK(Liberty In North Korea) 프로그램팀 코디네이터 추천
<마지막 몰입>, 짐 퀵
'어떤 일을 책임질 때 우리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큰 힘을 갖게 된다'(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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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생텍쥐페리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안보인다.'
'네가 네 장미에 소비한 시간 때문에 네 장미가 그토록 중요하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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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태어나서>, 정주영
'너 끝까지 해봤냐'
'최선을 다하면 안 되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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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 김지우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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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성장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 이상 믿지 않는 법을 배우는거야.”(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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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별책부록 : 성수동 체인지메이커 100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