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사람들이 후원을 지속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토스 My Money Story : 사회를 위해 돈 버는 사람들>

2024-01-10


박혜민 | 뉴웨이즈 대표




Editor’s Note

My Money Story는 사람들의 일과 삶, 그사이에 담긴 돈 이야기를 풉니다. 이번 주제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임팩트 비즈니스’입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운영하는 헤이그라운드에 입주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면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장 중인 4개 조직의 사람들을 만나 돈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비영리 스타트업 뉴웨이즈는 만 39세 이하 젊치인(젊은 정치인)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정당 밖의 인재팀'이다. 뉴웨이즈 박혜민 대표는 소셜 벤처 '위즈돔'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임팩트 액셀러레이터 소풍벤처스, 신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등을 거쳐 뉴웨이즈를 창업했다.


창업하기 전에는 계속 직장생활을 하셨어요.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그냥 기질이에요. "혬*은 대표해야겠다"라는 얘기를 모든 조직에서 들었어요. 심사역 겸 액셀러레이터*로 일했던 소풍벤처스도 사실 창업을 전제로 한 입사였고요.

*박혜민 대표의 닉네임

*초기 창업자를 선발하고 투자하는 등 교육해 주는 전문가


왜 다들 그런 얘기를 했을까요?

자꾸 시스템을 바꾸려고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속한 공간의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종종 불행이 찾아오는 건 시스템 때문이라고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스템의 관성에 따라가기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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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은 토스 My Money Story - 사람들이 후원을 지속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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