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큐레이션하는 웰니스 서비스 ‘웰리(Welly)’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한다. 세포라 크리에이티브 콘텐츠팀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일,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되는 일을 하고 싶다. 어슬렁 어슬렁 걷거나 따릉이를 타고 동네만의 재미있는 요소와 이야기를 찾는 것을 좋아하는 ‘프로 동네 산책러' 다. 매일 요가, 남산 걷기, 주짓수, 킥복싱(무에타이) 중 하나를 한다. 가끔 그림도 그려 인스타그램 계정(@live.aesthetic.life)에 올리곤 한다. (@geehyoni)
김지현 | 더라피스(웰리) 브랜드 마케터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큐레이션하는 웰니스 서비스 ‘웰리(Welly)’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한다. 세포라 크리에이티브 콘텐츠팀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일,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되는 일을 하고 싶다. 어슬렁 어슬렁 걷거나 따릉이를 타고 동네만의 재미있는 요소와 이야기를 찾는 것을 좋아하는 ‘프로 동네 산책러' 다. 매일 요가, 남산 걷기, 주짓수, 킥복싱(무에타이) 중 하나를 한다. 가끔 그림도 그려 인스타그램 계정(@live.aesthetic.life)에 올리곤 한다. (@geehyoni)
"다른 사람에게 작게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할때, 일의 가치를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