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면 디자이너로 일하고, 해가 지면 글을 쓴다. 다채로운 디자인 회사들을 거쳐 세 번째 회사인 그로잉맘에선 전반적인 BX 업무를 하고 있다. ‘1페이지 산문집' 프로젝트를 통해 써온 글들을 책으로 출간하는 것이 내년 목표. 새롭고 낯선 영역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ENFP. 아울러 물복파, 반민초, 부먹파로서 별수없이 외로운 길을 걷는 중. 최종 꿈은 ‘뭘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유명한 사람. 그리고 엉겁결에 얻어진 유명세로 곤란해 하는 순수한 사람’ (웃음) 이다. (@___just.the.way.iam)
"새롭고 낯선 영역에 뛰어드는 것을 즐기는 편이예요. 이후 일회성으로 휘발되지 않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고 싶어요."
이지현 | 그로잉맘 BX 디자이너
해가 뜨면 디자이너로 일하고, 해가 지면 글을 쓴다. 다채로운 디자인 회사들을 거쳐 세 번째 회사인 그로잉맘에선 전반적인 BX 업무를 하고 있다. ‘1페이지 산문집' 프로젝트를 통해 써온 글들을 책으로 출간하는 것이 내년 목표. 새롭고 낯선 영역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ENFP. 아울러 물복파, 반민초, 부먹파로서 별수없이 외로운 길을 걷는 중. 최종 꿈은 ‘뭘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유명한 사람. 그리고 엉겁결에 얻어진 유명세로 곤란해 하는 순수한 사람’ (웃음) 이다. (@___just.the.way.iam)
"새롭고 낯선 영역에 뛰어드는 것을 즐기는 편이예요. 이후 일회성으로 휘발되지 않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