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 핸드스피크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릴적부터 키워온 배우의 꿈을 수어 공연, 수어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무대에서 펼치고 있다. 피나는 연습을 통해 멋진 무대를 선사하는 것 만이 관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고 믿는다. 바리스타 일을 겸하고 있으며, 언젠가 농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농 카페’를 열고 싶다. (sull63@naver.com)
"각자 살아온 환경, 수어 방식도 다 다르기 때문에 맞춰가는데에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해요."
이혜진 | 핸드스피크 아티스트
농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 핸드스피크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릴적부터 키워온 배우의 꿈을 수어 공연, 수어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무대에서 펼치고 있다. 피나는 연습을 통해 멋진 무대를 선사하는 것 만이 관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고 믿는다. 바리스타 일을 겸하고 있으며, 언젠가 농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농 카페’를 열고 싶다. (sull63@naver.com)
"각자 살아온 환경, 수어 방식도 다 다르기 때문에 맞춰가는데에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해요."
Interview 원더 | Photo 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