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정 | 모레상점(임팩토리얼) 콘텐츠 기획/MD

지속가능한 책임소비를 위한 플랫폼 모레상점에서 좋은 브랜드를 찾아 소개하고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사진일을 때려치고 나니 사진 찍는게 즐거워졌고, 비건을 지향하는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필름은 비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돼서, 필름 사진 찍는걸 포기는 못하고 가끔씩 소중하게 아껴 찍고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짓기 좋은 이름을 항상 부러워한다. (@open_well)

"단 하나만이 정답이다, 라는 생각을 지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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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원더 | Photo 박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