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문화를 만들어가는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에서 프로젝트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내 마음에 대한 궁금함으로 시작한 활동이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로 이어졌고, ‘치유의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한 공감인 각각의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잡다한 능력을 보유하게 됐지만, 늘 전문성에 목말라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samkim@gonggamin.org)
"이 흐름대로 일단 몸을 맡겨보자, 그리고 순간순간 다가오는 것들을 잘 잡아보자고 생각해요."
김새미 | 공감인 프로젝트 매니저
치유문화를 만들어가는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에서 프로젝트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내 마음에 대한 궁금함으로 시작한 활동이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로 이어졌고, ‘치유의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한 공감인 각각의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잡다한 능력을 보유하게 됐지만, 늘 전문성에 목말라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samkim@gonggamin.org)
"이 흐름대로 일단 몸을 맡겨보자, 그리고 순간순간 다가오는 것들을 잘 잡아보자고 생각해요."
Interview 원더 | Photo 김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