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뿌리(Root)와 같이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 동참하고 참여 주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루트에너지에서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를 맡고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협력 지점을 발견하고, 기후환경 이슈와 여러 의제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소개하는 일을 주로 한다. 티켓팅은 잘 못하지만 뮤지컬을 좋아하고, 사진첩에 쌓여만가고 있지만 햇빛 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다. 티켓팅 실력과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올해 목표. (yb.yang@rootenergy.co.kr)
양예빈 | 루트에너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나무의 뿌리(Root)와 같이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 동참하고 참여 주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루트에너지에서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를 맡고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협력 지점을 발견하고, 기후환경 이슈와 여러 의제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소개하는 일을 주로 한다. 티켓팅은 잘 못하지만 뮤지컬을 좋아하고, 사진첩에 쌓여만가고 있지만 햇빛 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다. 티켓팅 실력과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올해 목표. (yb.yang@rootenergy.co.kr)
"기후위기에 공감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Interview 원더 | Photo 양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