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 크레이브뷰티 고객경험 사원

‘피부 관리법’보다 ‘피부’를 먼저 생각하는 뷰티 브랜드, 크레이브뷰티에서 고객 경험을 담당하고 있다. 20년이 넘도록 화장품에 1도 관심 없이 살다가 매일같이 흙바닥에서 뒹구는 ‘그 곳’에서 피부가 크게 뒤집어진 뒤, 스킨케어에 눈을 뜨게 되었다. 좋아하는 분야의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일을 하게 되어 스스로 덕업일치 중이라고 생각하는 중. 작은 블로그를 운영하며 이웃들과 수다떠는 재미를 맛 본 뒤, 커뮤니케이션 업무로도 열심히 확장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eunhyuk@kravebeauty.com)

"내 피부를 돌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내 주변, 우리 사회, 지구까지 돌아보는 뷰티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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